[Briefing] 명품아웃렛 100일간 80만 명 방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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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여주프리미엄아웃렛을 운영하는 신세계첼시는 경기도 여주 아웃렛 오픈 100일째인 8일까지 영업동향을 분석한 결과 매출 예상치의 2.5배 이상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 기간 주차 대수와 매출 등을 통해 추산한 누적 방문객 수는 80만∼85만 명에 이른다. 해외 및 국내 브랜드 가운데 가장 매출이 좋았던 브랜드는 각각 버버리와 빈폴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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