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泳三대통령은 20일 金淑喜교육장관에게 전화를 걸어『국사교과서는 좀더 신중하게 여론을 수렴해 개정방침을 정하도록 하라』며『국사교과서의 개정은 역사를 왜곡하는 방향으로 개정돼서는 절대안된다』고 지시했다고 朱燉植 청와대대변인이 21 일 밝혔다.청와대관계자는 이와관련,『大邱폭동,濟州 4.3사건,麗順반란사건등을 모두 치우친 史觀에 의거해「항쟁」등으로 표현하려는 것은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다.
〈金玄鎰기자〉
金泳三대통령은 20일 金淑喜교육장관에게 전화를 걸어『국사교과서는 좀더 신중하게 여론을 수렴해 개정방침을 정하도록 하라』며『국사교과서의 개정은 역사를 왜곡하는 방향으로 개정돼서는 절대안된다』고 지시했다고 朱燉植 청와대대변인이 21 일 밝혔다.청와대관계자는 이와관련,『大邱폭동,濟州 4.3사건,麗順반란사건등을 모두 치우친 史觀에 의거해「항쟁」등으로 표현하려는 것은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다.
〈金玄鎰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