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세계 최대 범선 부산항 입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세계 최대 범선인 칠레 해군사관학교 교육선 에스메랄다호(3763t)가 20일 부산항 3함대사령부 부두에 입항하고 있다. 1954년 취역한 이 배는 길이 110m, 폭 13m, 돛대높이 48.5m, 최대속도 11노트이며 승무원 327명이 승선할 수 있다. 23일부터 3일간 일반에 공개된다.

부산=송봉근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