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 못잡아 죄송/김 경찰청장 사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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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김화남 경찰청장은 31일 3인조 강도사건과 관련,『경찰청장으로서 범인들을 조속히 검거하지 못하고 국민들에게 불안감을 주어 죄송스럽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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