失權株 일반공모 증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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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失權株를 대주주등 특수관계인에게 배정치않고 일반투자자들에게 공모방식으로 처리하는 추세가 늘어나고있다.
20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올들어 9월말현재까지 실권주를 일반투자자들이 청약할수 있도록 주주우선공모방식을 실시한 사례는 모두 56건에 5천7백37억원으로 전체 유상증자분중 건수로는 43.8%,금액기준으로는 28.7%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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