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윤리委 가동-서울市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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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서울시는 13일 재산등록및 공개 대상자 1천5백 19명에 대한 재산을 심사.실사할 서울시 공직자윤리위원회를 구성,가동에 들어갔다.
윤리위원회 위원장은 金殷鎬前대한변협회장이 선출됐다.
위원은 다음과 같다.
▲姜秉燮서울민사지법 부장판사▲郭昌旭변호사▲金秀男색동회장▲玄勝一국민대총장▲金義在서울시공무원교육원장▲金振浩서울시청소사업본부장▲李聲九시의회 재무.경제위원장▲康明秀시의회운영위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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