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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4면

KBS 제1TV 『한국의 미』 (17일 밤11시50분)=「최창조의 풍수와 서울」. 백두대간의 줄기는 국토의 등뼈를 이루며 동해안을 따라 내려오다 화악산·백운산·주섭산·도봉산·북한산등으로 한북 정맥을 이루어 한강을 만난다. 그 곳에 우뚝 멈추어 서서 팔을 벌려 품을 연 곳이 바로 서울 명당이다. 풍수적 삶에 민족의 내일을 점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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