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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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KBS 제1TV광복절 특별기획 시리즈『사할린의 카레츠키』(11일 밤 10시)=아직도 해방을 맞지 못한 사할린 억류 동포들이 겪고 있는 천대·냉시와 귀환이 불가능한 현실문제제기를 통해 질곡의 과거를 객관적으로 규명해본다. 사할린 최대 탄광으로 한국인 강제 징용 자들에게 해방 전 가장 악명 높았던 보이코프 탄광 등 역사적 영상자료를 최초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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