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까지 가스 안전관리 점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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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서울시는 8일부터 8월7일까지 가스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서울시내 1천1백24개소의 냉동제조업소에 대한가스사용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키로 했다.
시는 이 기간동안 25개소의 암모니아가스냉매 사용업소와 1천99개소의 프레온냉매 사용업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자채용 및 상근여부 ▲자동제어장치 정상작동여부 및 노후시설에 대한 시정여부 ▲중화설비·가스누설경보장치설치 등에 대해집중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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