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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6체급 은확보-아시아 J복싱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9면

제7회 아시아주니어 복싱선수권대회에 출전중인 한국이 모두 6체급에서 결승에 진출했다.
28일 태국 방콕에서 벌어진 4일째 준결승전에서 페더급의 박정필(리라공고)이 대만의 테인크라잔가를 21-18 판정으로 제압했으며 페더급의 황성범(영산포상고)도 파키스탄의 Z후세인을 4-1로 꺾고 결승전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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