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송」의 세태풍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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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KBS 제2라디오『노영심의 밤의 데이트』(19일 밤12시)=60년대 이후 대중음악계의 중요한 장르로 사회문제를 날카롭게 풍자하고 있는「메시지 송」을 엮어 소개한다. 존 레넌의『Imagine』, 마이클 잭슨의『Heal The World』, 015B의『적녹색 인생』이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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