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음은 벌써 성묘길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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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열차표 예매가 시작됐다. 24일 오전 서울역 매표소 앞에서 사람들이 길게 줄지어 발매를 기다리고 있다. 25일엔 호남.전라.군산선, 26일엔 중앙.장항.태백.영동.경춘선 승차권을 판매한다. 1인당 구입할 수 있는 한도는 왕복 6장씩이다. 예매시간은 인터넷은 오전 6~8시, 현장 예매는 오전 10시~낮 12시로 제한된다. 1588-7788.

[사진=최금복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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