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만강지역개발계획 추진을 위한 「계획관리위원회」 제2차 회의가 5월9,10일 이틀간 평양에서 열린다. 이 회의에는 북한·중국·러시아·일본·몽고 등 관련국가들이 참석 ▲개발재원조달문제 ▲관리기구설치문제 ▲토지임차문제 등에 대해 입장을 정리하고 국가간 합의문 초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정부는 계획관리위원회로부터 이달말 초청장이 오게되면 대표단 파견여부를 결정할 예정인데 북한 핵문제 등으로 참가가 불투명한 상태다.
두만강지역개발계획 추진을 위한 「계획관리위원회」 제2차 회의가 5월9,10일 이틀간 평양에서 열린다. 이 회의에는 북한·중국·러시아·일본·몽고 등 관련국가들이 참석 ▲개발재원조달문제 ▲관리기구설치문제 ▲토지임차문제 등에 대해 입장을 정리하고 국가간 합의문 초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정부는 계획관리위원회로부터 이달말 초청장이 오게되면 대표단 파견여부를 결정할 예정인데 북한 핵문제 등으로 참가가 불투명한 상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