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새 이사장에 현승종 전 총리 선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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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현승종 전 국무총리가 건국대 재단이사장으로 선임됐다. 건국대는 3일 오후 교내 법인이사회실에서 제4백16회 재단이사회를 열고 현 전 총리를 제18대 이사장으로 선출하는 한편 유승윤 현 이사장(45)을 명예이사장에 추대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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