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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내년예산안 1조5천억불/하원서 승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워싱턴 로이터 연합=본사특약】 미하원은 지난달 31일 빌 클린턴 행정부가 제출한 1조5천억달러 규모의 새 회계연도 예산안을 승인했다. 하원은 이날 클린턴대통령의 경제개혁 시발이 될 예산안을 찬성 2백40대 반대 1백84로 가결,상원으로 송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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