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23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6/22/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태권도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 출전한 플라이급의 쌍둥이 선수인 박재성(박재성· 한체대)재완(재완· 경상대)형제가 나란히 1회전을 통과, 준결승에서 맞대결케됐다(29일· 서울체고). 각체급 8명씩 출전한 이번 선발전에서 형 박재성은 맹성재(맹성재· 경희대)에게 우세승을거뒀고 동생 박재완은 조재성(조재성· 경희대)에게 3-2로 신승했다.
태권도 쌍둥이 준결서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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