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국민·연세16강 대학축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7면

명지·국민·연세대가 봄철 남녀 대학축구연맹전 16강에 합류했다.
명지대는 21일 효창구장에서 벌어진 예선5조 마지막 경기에서 강원대를 3-1로 꺾고 2승1무를 기록, 조수위로 본선에 진출했으며 같은 조의 국민대도 안동대에 2-0로 이겨 조2위로 본선 고지에 올랐다.
여자부 첫경기인 한양여전-인천전문경기에서는 올해 창단된 한양여전이 김현주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