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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의 공헌기업/삼성전자,1위 선정/경실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지난해 국내 기업중 경제정의 실현에 가장 많은 공헌을 한 회사로 삼성전자가 뽑혔다.
경제정의실현 시민연합이 지난해 국내 상장기업중 경영성과가 우수한 2백41개업체를 대상으로 종업원·기술혁신·환경·기업활동 건전성·사회복지기여도 등을 분석해 5일 발표한 「경제정의 기업상」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1백점 만점의 경제정의 지수에서 54.19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51.84점을 기록한 럭키가 차지했으며 3위는 삼성전관,4위 금성사,5위 대우전자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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