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트 연장서 역전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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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미국의 페인 스튜어트가 30일 미국 캘리포니아 팜데저트 빅혼CC에서 끝난 스킨스 게임에서 22만달러의 상금을 획득했다.
톰 카이트, 그레그 노먼, 프레드 커플스 등 세계적인 선수들과 별인 이 경기에서 스튜어트는 12만달러가 걸린 마지막연장 첫 홀에서 버디를 잡아 극적인 역전승을 이끌어냈다.<임병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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