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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북아 질서…」 학술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3면

◇이만우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장은 29, 30일 스위스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연구소 창립20주년을 맞아 「신동북아 질서와 한반도」라는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
학술회의 주제발표자는 해외에서 리처드 맨스바크, 찰스 도란, 아르바토프, 완강, 오코노기 마사오 교수 등이며, 국내에서는 윤영관 교수, 김호섭 교수, 서재진 박사가 주제발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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