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추석절 떡값 명목으로 민간인 등으로부터 현금·구두티킷 등 금품을 받은 4급(서기관)∼7급 공무원 13명을 적발,소속기관에 통보하고 인사조치키로 했다.
총리실은 1일 정부 전 부·처·장 감사관회의를 개최,건전추석보내기대책 실천상황을 점검하고 추석을 앞두고 공직자 상호간의 선물 및 금품수수행위 금지는 물론 업체 및 유관단체·관내업소로부터의 금품요구 및 수수행위 등이 적발될 경우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벌키로 했다.
정부는 추석절 떡값 명목으로 민간인 등으로부터 현금·구두티킷 등 금품을 받은 4급(서기관)∼7급 공무원 13명을 적발,소속기관에 통보하고 인사조치키로 했다.
총리실은 1일 정부 전 부·처·장 감사관회의를 개최,건전추석보내기대책 실천상황을 점검하고 추석을 앞두고 공직자 상호간의 선물 및 금품수수행위 금지는 물론 업체 및 유관단체·관내업소로부터의 금품요구 및 수수행위 등이 적발될 경우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벌키로 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