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riefing] 아시아나 항공, 인천~사이판 노선 신설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경제 03면

아시아나항공(사장 강주안.사진 왼쪽 두번째)은 27일부터 낮에 운행하는 인천~사이판 노선을 주4회 신설한다. 새 노선은 오전 8시30분 인천을 출발해 오후 2시 사이판에 도착한다. 오후 8시10분 인천을 출발해 새벽 1시40분 현지에 도착하는 기존 노선은 유지된다. 북마리아나 제도 연방정부는 아시아나의 노선 신설을 기념해 27일을 '금호아시아나의 날'로 정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