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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특별기 운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1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추석연휴를 맞아 9월9일부터 13일까지를 추석특별수송기간으로 설정,정기편외에 1백53편의 특별기를 투입한다.
대한항공은 이 기간중 9백86편의 정기편외에 73편의 특별기를 투입,모두 21만여석의 좌석을 공급키로 했다.
아시아나항공도 정기편 5백30편,특별기 80편 등 모두 6백10편의 국내선을 운항,8만8천8백여석의 좌석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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