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신규 마일리지 서비스 “T포인트” 확대 오픈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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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사장 김우평)이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SK텔레콤의 통화요금 결제, 휴대폰 구입 및 각종 모바일 컨텐츠 구입에 현금처럼 활용이 가능한 “T포인트”를 적립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라인 주식 거래시 발생하는 수수료의 2%는 기존과 동일하게 OK캐쉬백 포인트로 적립되며, 여기에 추가로 수수료의 1%를 “T포인트” 적립하여 총 3%의 마일리지가 고객에게 제공된다. 주식 거래 신규고객의 경우에는 거래 수수료의 10%를 최초 3개월간 “T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한편, SK증권 Magic CMA 계좌 최초 개설시에는 “T포인트” 5천점을 추가로 적립해 주며, SK텔레콤 월 통신요금을 CMA 계좌로 자동이체시 해당 금액의 1%를 “T포인트”로 별도 적립하여 준다.

마일리지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 방법은 SK증권 홈페이지 (www.priden.com)의 화면 메뉴 “인터넷뱅킹>기타서비스”를 참조하면 된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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