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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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탤런트 최재성이 지난7월말 서울 방배동에 일식 노바다야키 집「스모」를 차려 사장이 됐다.
서울 명일동의 분식집 「제임스딘」을 지난 봄에 처분한 최는 CF출연등으로 모은 돈등을 보태 지난30일 「스모」를 차리고 가족, 친지들과 조촐한 개업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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