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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오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4면

□…SBS-TV 『인기가요』 (21일 밤7시5분) = 가수 윤상과 주현미가 중·고교 학창시절 이야기를 나눈다. 방미의 친동생으로 가요계에 새로 등단한 박주희의 신곡 『풀잎』을 들어본다. 부상을 무릅쓰고 출연한 박정운·이현우가 5주째 1위에 도전하는 「서태지와 아이들」과 함께 1위 경합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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