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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Leisure] 스트레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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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이번 주에도 스노우보드에 알맞은 스트레치법을 배워본다. 상체와 하체를 이용한 몸의 균형감각을 최대한 이끌어내야 하는 운동이므로 몸을 최대한 부드럽게 풀어줘야 한다. 본 운동에 앞서 하는 준비운동이지만 제대로 10분 정도만 하면 이마에 땀이 맺히는 걸 느끼게 될 것이다.

권혁재 전문기자, 진행=지안 메디포츠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선다. 다리를 고정한 상태에서 천천히 허리를 숙인다. 이때 무릎이 구부러지면 안 되고 허벅지 뒤쪽 근육이 당겨짐을 느껴야 한다.

다리를 어깨보다 약간 넓게 벌리고 양손은 모은 상태에서 천천히 내려 앉는다. 이때 엉덩이는 바닥에 닿지 않게 하고 허리는 똑바로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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