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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신인 손지창 등 뽑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8면

올 상반기 중에 떠오른 연예가의 샛별은 손지창(탤런트), 서태지와 아이들(가수), 이영자(코미디언)로 나타났다.
이는 MBC-TV 『특종, TV연예』의 제작진이 리서치 & 리서치 사에 의뢰, 서울지역 15세 이상 남녀 3백 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부문별 상반기 최고 인기상은 최민수(탤런트), 신승훈(가수), 이경규(코미디언)등이며 대상은 탤런트 김혜자씨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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