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사가 주최하는 제27기 왕위전이 유창혁왕위등 1백12명 프로기사 전원이 참가한 가운데 16일 오전 10시 한국기원 5층 대회장에서 개막됐다.
왕위전은 16∼19일 1차예선(초단∼5단참가)을 벌이고 이를 통과한 12명과 6단이상이 22∼29일 4장의 본선진출 티킷을 놓고 2차 예선을 벌인다.
전기 시드잔류자 4명과 함께 8명의 본선멤버는 7월∼93년 2월까지 리그전을 벌여 이중 1위를 한 프로기사가 유창혁왕위에게 도전하게 된다.
중앙일보사가 주최하는 제27기 왕위전이 유창혁왕위등 1백12명 프로기사 전원이 참가한 가운데 16일 오전 10시 한국기원 5층 대회장에서 개막됐다.
왕위전은 16∼19일 1차예선(초단∼5단참가)을 벌이고 이를 통과한 12명과 6단이상이 22∼29일 4장의 본선진출 티킷을 놓고 2차 예선을 벌인다.
전기 시드잔류자 4명과 함께 8명의 본선멤버는 7월∼93년 2월까지 리그전을 벌여 이중 1위를 한 프로기사가 유창혁왕위에게 도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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