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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소식] 롯데호텔서울 '라세느' 뷔페 레스토랑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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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롯데호텔서울 '라세느' 뷔페 레스토랑은 5~15일 다섯 명의 싱가포르 현지 조리장을 초청해 '싱가포르 미각 여행' 행사를 진행한다. 폭 립 수프.칠리 크랩.치킨 라이스 등 모두 25가지 싱가포르 정통 요리를 맛볼 수 있다. 가격은 3만3000~5만9000원. 02-317-7171.

◆임페리얼팰리스호텔의 '훼밀리아' 뷔페 레스토랑은 5월 5일 어린이날에 붕어빵과 팥빙수 등 스페셜 메뉴를 준비하고 피에로가 매직 풍선을 만들어 주는 행사를 한다. 또 어린이에게는 무료 음료와 초콜릿 선물 등을 준다. 02-3440-8000.

◆호텔리츠칼튼서울은 8일 어버이날 '더 가든' 야외정원에서 천연 산삼을 재료로 한 '산삼 갈라 디너'를 준비한다. 산삼의 효능을 느낄 수 있도록 산삼 뿌리를 복용한 뒤 산삼 잎과 줄기를 곁들인 보양 요리를 순서대로 맛뵌다. 값은 2인에 300만원. 02-3451-8271.

◆밀레니엄서울힐튼 '일 폰테' 이탈리아 레스토랑은 오는 18일 오후 7시부터 '귀족의 만찬 체나 데이 레알리(Cena dei Reali)'를 연다. 체나 데이 레알리는 이탈리아어로 귀족의 만찬이란 뜻. 토마토를 곁들인 게살 아스파라거스 전채를 시작으로 피망 야채를 곁들인 최상급 안심구이로 이어지는 총 7가지 코스요리를 와인이나 샴페인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참가비는 12만원. 사전 예약 필수. 02-317-3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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