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레드 바르텔르미라는 작중 인물을 통해 19세기말부터 1968년 프랑스 5월 혁명까지의 세계사를 그렸다.
유럽 전역과 혁명 당시의 러시아 등지를 전전하며 절대적 자유를 추구하지만 이데올로기의 격랑에 휩쓸려 좌절한다.
레닌 , 트로츠키, 고리키, 마흐노, 셀린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실존인물들이 등장, 작품의 리얼리티를 더해준다.
예하간, 5백32쪽, 6천7백원.
알프레드 바르텔르미라는 작중 인물을 통해 19세기말부터 1968년 프랑스 5월 혁명까지의 세계사를 그렸다.
유럽 전역과 혁명 당시의 러시아 등지를 전전하며 절대적 자유를 추구하지만 이데올로기의 격랑에 휩쓸려 좌절한다.
레닌 , 트로츠키, 고리키, 마흐노, 셀린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실존인물들이 등장, 작품의 리얼리티를 더해준다.
예하간, 5백32쪽, 6천7백원.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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