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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엄홍길 대장, 다시 히말라야로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1호 11면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16개 봉우리 등정에 나선 엄홍길 대장 등 20명의 원정대가 17일 출국했다. 이미 해발 8000m 이상의 봉우리 14개를 완등한 엄 대장은 이번 원정에서 로체샤르 남벽과 로체 남벽에 올라 16개 봉 등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중앙일보 사진부 김춘식 기자가 동행 취재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환송식에서 엄홍길 대장(가운데), 박건희 대원(오른쪽), 가수 박정아씨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춘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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