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청와대 법무비서관 등 인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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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노무현 대통령은 20일 사의를 표명한 김진국 청와대 법무비서관 후임에 검사 출신인 박성수(43) 법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강태영 혁신관리비서관 후임에 권해상(49) 혁신관리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각각 승진 기용했다. 또 청와대 안보정책실 산하에 동북아비서관직을 신설하고 배기찬(44) 동북아시대위 비서관이 겸임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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