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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대종상 집행위|본선 진출작 선정 착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제30회 대종상 집행 위원회는 예심 위원 25명을 확정하고 23∼29일 본선 진출작을 가리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예심위원은 영협 회원 9명, 영화평론가·영화학과 교수 등 관련 인사 8명, 기타 문화예술인사 8명 등으로 구성됐다. 본심 위원 11명은 30일 결정, 막 바로 심사에 들어간 뒤 행사 당일인 4월3일 국립 극장 현장에서 수상작(자)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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