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전무 출마 지역구/무료 차수리 불법논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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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22일 오전 10시 서울 구로구민회관에서 열린 민자당 구로병지구당 창당대회장에 이신행 위원장(기아자동차 전무)의 소속회사인 기아자동차 아프터서비스차량 2대가 나와 대회참석자들의 차수리를 무료로 해주어 탈법시비가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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