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 8명 보강|코칭스태프는 유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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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대한축구협회는 18일 회장단 회의를 열고 올림픽대표팀 코칭스태프에 김삼락(김삼락)감독과 김호곤(김호곤)코치를 유임시키고 전 국가대표 골키퍼였던 김c의천(김희천)씨를 트레이너로 영입했다.
또 선수는 올림픽 최종예선전에 출전했던 20명에다 유영록(유영록·포철) 정광석(정광석·삼익악기) 김도근(김도근) 정재권(정재권·이상 한양대) 정우영(정우영·고려대) 이진행 (이진행·연세대) 김동학(김동학·명지대) 김학철(김학철·일화)등 8명을 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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