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구두훈기자】 18일 오후 5시쯤 광주시 누문동 광주일고앞 도로주차장에서 노태우 대통령 광주방문에 따른 경호경찰 호송을 위해 동원됐던 전남 여수경찰서 경무과소속 강범석 경장(53)이 과로로 졸도,전남대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나 중태다.
강경장은 대통령 광주연두순시 하루전인 17일 여수지역에서 동원된 경찰병력을 싣고 광주에 도착,이날 호송버스 운전석에서 대기중 뇌출혈을 일으켜 졸도한뒤 병원에 옮겨졌다.
ADVERTISEMENT
【광주=구두훈기자】 18일 오후 5시쯤 광주시 누문동 광주일고앞 도로주차장에서 노태우 대통령 광주방문에 따른 경호경찰 호송을 위해 동원됐던 전남 여수경찰서 경무과소속 강범석 경장(53)이 과로로 졸도,전남대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나 중태다.
강경장은 대통령 광주연두순시 하루전인 17일 여수지역에서 동원된 경찰병력을 싣고 광주에 도착,이날 호송버스 운전석에서 대기중 뇌출혈을 일으켜 졸도한뒤 병원에 옮겨졌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