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中)이 4일 캘리포니아 샌버나디노에 있는 포트 어윈 육군 국립훈련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큰 사진은 정찰 로봇, 작은 사진은 무인 비행기에 대한 설명을 센터 관계자들로부터 듣는 모습이다. 미군이 러시아제 등 외국 장비로 무장한 대항부대를 상대로 새로운 무기와 전술을 시험하는 이곳은 1981년 모하브 사막 한가운데에 문을 열었다.
[샌버나디노 AFP.로이터=뉴시스]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中)이 4일 캘리포니아 샌버나디노에 있는 포트 어윈 육군 국립훈련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큰 사진은 정찰 로봇, 작은 사진은 무인 비행기에 대한 설명을 센터 관계자들로부터 듣는 모습이다. 미군이 러시아제 등 외국 장비로 무장한 대항부대를 상대로 새로운 무기와 전술을 시험하는 이곳은 1981년 모하브 사막 한가운데에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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