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스위스 초컬릿 소비 1인당 연9㎏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전세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초컬릿을 선물하는 풍습이 있는 사랑의 축제일 2월14일 발렌타인 데이가 다가오고 있다.
스위스는 초컬릿 소비에서 전세계의 으뜸국가. 89년 스위스의 국민 1인당 초컬릿 소비량은 약9k9이상. 이것은 88년에 비해 약3백30g이상이 증가한 것.
미국은 초컬릿과 자류를 가장 많이 만드는 나라로 89년 생산량이 1백만2천t이나 된다. 네덜란드의 코코아제품 소비량은 전세계 6위인데 주요한 초컬릿 수출국이다. 전세계 주요국가의 초컬릿소비량 및 주요국가의 카카오생산량은 도표와 같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