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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신도시에 병원 이달 개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9면

성남시 분당 신도시 시범 단지에 10개 진료과에 60개 병상을 갖춘 병원이 오는 30일 개원한다.
14일 의료법인 서현 의료원 (원장 변용수)에 따르면 지난해 3월 40억원을 들여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94의2에 착공, 현재 98%의 공정을 보이고 있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3천3백㎡ 규모의 분당 성심 병원을 오는 30일 완공과 함께 개원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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