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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 훈련팀에 벌금 NBA 만불씩 부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미국 프로농구협회(NBA) 는 2일 샬럿 호니츠, 휴스턴 로케츠, 뉴욕 닉스 등 3개 팀에 대해 신정에 팀훈련을 했다는 이유로 각각 1만달러 (약 7백50만원)씩의 벌금을 부과.
NBA·선수협의회의 협약에는 『팀이 연고지에 있을 경우 12월25일(크리스마스)·1월1일에는 훈련할 수 없다』고 규정돼 있다. 【뉴욕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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