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가족사랑]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텃밭에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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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자, 이제 봄이 되었으니 텃밭을 가꾸자" "아빠, 제가 도와드릴게요!" 아빠는 흙을 뒤집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딸은 삽을 뒤집어 쥐고서 열심히 돕습니다. 밭을 가꾸는 건지 흙장난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아빠 맘은 흐뭇합니다.

김정렬 (songk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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