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와 하나은행이 22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김호곤 협회 전무(中), 조병제 하나은행 부행장(왼쪽에서 둘째), 핌 베어벡 대표팀 감독(오른쪽에서 둘째), 설기현(左)과 김상식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후원사 조인식을 열었다. 하나은행은 축구협회에 2010년 말까지 총 64억원을 후원한다.
조문규 기자
대한축구협회와 하나은행이 22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김호곤 협회 전무(中), 조병제 하나은행 부행장(왼쪽에서 둘째), 핌 베어벡 대표팀 감독(오른쪽에서 둘째), 설기현(左)과 김상식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후원사 조인식을 열었다. 하나은행은 축구협회에 2010년 말까지 총 64억원을 후원한다.
조문규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