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나은행, 축구협 후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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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대한축구협회와 하나은행이 22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김호곤 협회 전무(中), 조병제 하나은행 부행장(왼쪽에서 둘째), 핌 베어벡 대표팀 감독(오른쪽에서 둘째), 설기현(左)과 김상식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후원사 조인식을 열었다. 하나은행은 축구협회에 2010년 말까지 총 64억원을 후원한다.

조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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