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는 14일 정기회의를 열고 KBS 이사 12명중 10명이 오는 25일로 임기가 끝남에 따라 후임이사 10명을 다음과 같이 새로 추천했다.
김동철(65·이대교수) 김동환(58·변호사) 노정팔(73·방송인) 이인호(56·서울대교수) 전응덕(60·광고단체협의회장·이상 현 KBS 이사) 김갑현(60·YWCA연합회장) 김춘수(70·시인) 송재극(61·방송기술인) 이혜복(68·대한언론인회 회장) 한남석(66·방송인)
KBS 이사 10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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