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공중전화카드 인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결혼답례용·단체의 기념행사·기업홍보 등에 이용되는 고객주문 공중전화카드의 수요량이 급증하고 있다.
한국통신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처음 주문 받아 제작, 판매하기 시작한 고객주문 공중전화카드의 판매량이 지금까지 21만장을 넘어섰다는 것 .
이 카드는 평소 1천장이상 주문해야 발행되며 주문방법은 한국통신카드주식회사(781-0011)에 직접 주문하거나 이를 대행하는 광고사에 주문하면 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