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출입금지 구역 5개시 일제단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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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경기도는 수원등 5개시의 미성년자 출입제한 구역을 확정, 9일부터 일제단속을 펴기로했다.
5일 경기도가 발표한 제한구역은 ▲수원시 권선구 고등동 254의8∼256 윤락가(0·6km) ▲성남시중원구중동 1005∼1364번지 유흥가(0·25km) ▲부천시중구 심곡2동 145∼170 유흥가(0·15km) ▲동두천시 생연동 665∼690 윤락가(0·4km) ▲평택시평택동 55의24∼185 윤락가(0·5km)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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