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유정재(유정재·경기승협·21)가 한국선수로는 두번째로 92바르셀로나 올림픽 승마출전자격을 획득했다.
승마협회에 따르면 유정재는 18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91국제장애물월드컵대회 장애물 비월경기에서 올림픽출전자격 커트라인인 감점 12를 상회하는 감점 8·75의 좋은 성적을 기록, 종합마술의 최명진(최명진·35·삼성승마단)에 이어 국내선수로는 두번째로 올림픽출전 자격을 따냈다.
국가대표 유정재(유정재·경기승협·21)가 한국선수로는 두번째로 92바르셀로나 올림픽 승마출전자격을 획득했다.
승마협회에 따르면 유정재는 18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91국제장애물월드컵대회 장애물 비월경기에서 올림픽출전자격 커트라인인 감점 12를 상회하는 감점 8·75의 좋은 성적을 기록, 종합마술의 최명진(최명진·35·삼성승마단)에 이어 국내선수로는 두번째로 올림픽출전 자격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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