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핸드볼·남농구 대표선수단|잇따라 92오륜 예선출전 일본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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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92바르셀로나 올림픽출전티켓이 걸린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한국의 남녀 핸드볼대표팀과 남자농구대표팀이 잇따라 개최지 일본으로 떠났다.
올림픽 아시아 예선전을 겸한 91 아시아남녀핸드볼선수권대회(22일∼9월1일·히로시마) 에 참가하는 남자대표림이 19일 이미 출국한데 이어 20일 제16회 아시아남자농구 선수권대회(22일∼9월1일·고베)에 출전하는 남자대표팀이 현지로 떠났다.
이어 21일에는 핸드볼 여자대표팀이 현지에 가 있는 남자팀과 합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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