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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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MBC-TV『우리 시대의 명인』(6일 밤11시)=「최후의 광대 명창 박동진」. 5∼9시간을 불러야 하는『흥보가』 『춘향가』동을 완창했으며『예수전』 『이순신전』등 새로운 판소리 제작에 힘쓰고 있는 명창 박동진옹(76)이 소개된다.60년간 오로지 판소리를 위해 걸어온 파란의 세월과 그가 이룩한 경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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