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10주년 다채로운 행사 영 레이디 남산 숭의음악당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영 레이디는 창간 10주년 및 숙녀대학 1백기를 맞아 다음달 1일 오후4시 서울 남산숭의 음악당에서 다채로운 특별행사를 펼친다.
1부 문화강좌에는 김동길 교수, 탤런트 강부자씨 등이 연사로 초청되며 2부 연예초대석시간엔 가수 임지훈·이선희·신승훈씨 등이 축하무대를 마련한다.
선착순 2천명만 입장할 수 있는 이번 행사의 문의처는(751)5552.

ADVERTISEMENT
ADVERTISEMENT